10월 12일 토요일. 광명아트북페어에 다녀온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.
우선 전날이었던 금요일. 몸이 너무 힘들어서 일 끝나고 사우나에 다녀와 짐을 쌌음.
아침에 작업실 가서 짐 챙기고 택시타고 광명시민체육관 도착. 짐 풀고 세팅 시작.
이제 북페어도 여러번 나가다 보니 5-10분이면 세팅이 끝나는데 이번에 공간이 넓어서 좀 놀랐다. 테이블도 크고 앞뒤로 여유공간도 엄청 많았다.
이번에는 <오늘을 견디는 법> 디피용 캐비넷을 안 챙겨갔는데 (무거워서...) 테이블이 이렇게 큰 줄 알았으면 챙길 걸 그랬다.
가진 책에 비해 공간이 너무 넓어서 어떻게든 쌓고 늘어놓는 방식으로 디피했음. 앞에서 본 모습.
뭔가 높이가 없어서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비어보이진 않죠?? 이번 북페어에는 처음으로
인천아트북페어 때 프로토타입만 가져가서 너무 아쉬웠는데, 완성하고 이제야 페어에서 첫 공개. 원화집도 챙겨가서 함께 디피했다.
행사가 시작...